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직장은 한평생 다니는곳이 아닌 재테크를 하기 위한 씨드를 받는곳처럼 여긴다고 하는데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직장을 처음 구하고 들어갔을때와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 마인드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 해 볼 주제는 왜 제태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사람들이 왜 재테크에 대해 열광을 하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재테크

왜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우리나라는 북한마냥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물론 과거 50~60년대생과는 많이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터라 90~00년생들을 MZ세대라고도 부르죠. 아무튼 예전 80~90년대만해도 예금과 적금에 돈을 넣어두고 있으면 이자가 무려 20%정도를 받을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와는 많이 다른 높은 이율을 자랑하고 있죠.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 투잡 등은 거의 볼 수 없었고 오로지 직장에 헌신하며 살아왔다고 하는데요. 그야 예금에 돈을 넣어두면 20%의 이자가 붙는데 저같아도 그럴거 같네요.

 

하지만 현재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는 과거와 너무나 다른게 사실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욜로라고 인생은 즐기면서 사는것을 목표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다 누리면서 적금, 예금 뿐 아니라 그냥 있는돈 다쓰면서 사는게 유행했었죠. 그게 바로 욜로족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도 욜로족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그들도 지금은 직장을 다니며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겠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재테크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내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내집마련은 꿈도 못꿀정도로 폭등했고 구축 아파트 또한 엄청난 상승을 한 시장입니다. 

 

우리가 과연 직장에서 버는 돈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만약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돈 10억을 10년뒤 모았다 칩시다. 10년뒤에도 부동산이 같은 가격일까요? 때문에 우리는 재테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내가 편하기 위해서 하는것이 바로 재테크입니다.

 

직장은 평생 다닐 수 없죠. 정년퇴직이란게 있습니다. 기껏 오래 다녀봐야 60세이고 가뜩이나 여자라면 더 낮아질텐데요. 때문에 우리는 미래에 편하기 위해 먹고 사는것을 고민하지 않기 위해 재테크를 해야합니다. 

 

말이 공격적이고 길어지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공부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한다고 하죠. 부자는 아니더라도 내가 아픈데 병원비때문에 치료를 못할정도까진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지금부터라도 돈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 재테크 수단 및 주식 투자, 기업 분석 등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릴예정이니 많이 방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