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인 사기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정확성과 코인 시장이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사기가 판을 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기 종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코인 사기 종류
1. 스캠 코인
첫 번째는 스캠 코인입니다. 스캠의 뜻은 '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사실 개인이 코인 종류를 다 알 수도 없고 종류도 너무 많아 코인 종류별로 스캠 코인인지 근본 코인인지 분류하는 것이 무척 어렵습니다. 사기꾼들도 코인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름이 그럴싸한 코인을 만들어서 투자자들을 현혹시켜 투자금을 뺏은 후 잠적하는 게 보통 스캠 코인의 사기 방법인데요. 때문에 어떤 코인 투자를 하면 보상을 어떻게 해준다라는 말을 바로 믿기보다는 잘 알아보시고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시는 게 중요합니다.
2. 리딩방
코인이나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리딩방이란 단어를 많이 접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리딩방은 말 그대로 어느 코인, 주식이 오른다는 정보를 미리 알려준다는 방을 의미하는데요. 대부분 리딩방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백만 원의 가입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막상 들어가 보면 리딩을 받더라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투자는 남들 말 따라 하는 게 아닌 내 기준대로 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3. 다단계 사기
세 번째는 다단계 사기입니다. 코인 투자를 하다 보면 채굴이라는 말을 접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을 "우리가 채굴을 하고 있는데 투자금을 주면 너에게는 몇 퍼센트의 비트코인 채굴량을 주겠다. 그리고 너의 추천인으로 누군가 가입을 하게 되면 수수료도 더 주겠다."라는 식의 사기 방식입니다. 최근 많이 나타나고 있는 종류의 사기라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4. NFT 사기
요즘 NFT 시장이 엄청나게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런 NFT를 사기 위해서는 개인 지갑이 필요하고 그 지갑 안에 코인을 넣어두어야 NFT구입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사기꾼들은 개인 지갑을 털기 위해서 근본 NFT인척 말을 걸고 지갑 구문 등을 요구하게 되는데 절대로 주면 안 됩니다.
5. 거래소 유인
코인 투자 및 NFT 투자를 하다 보면 디스코드, 텔레그램은 필수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에서 나에게 채팅을 걸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여기 거래소가 좋다 등등의 채팅이 오게 되는데 그 사람이 보낸 링크에 들어가면 해킹을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절대로 접속하시면 안 됩니다.
자 이렇게 코인 사기 종류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사기꾼이 제일 많다고 소문이 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코인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만큼 절대적으로 주의하셔서 아무 링크나 누르지 마시고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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